학교로 돌아 갔습니다.
3일의 짧은 기간 이였습니다.
비행기 표가 여의치 않아 그정도 밖에
시간을 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.
그래도 아이는 얼른 친구들에게 가고 싶은
눈치 입니다.
이젠 조금 컸다고 표내지는 않지만, 그래도 알 수 있습니다.
엄마 아빠 보다는 우선은 친구가 좋은 나이이니까요.
짠 한 모양입니다.
우리 새끼 춥고 배고프겠다, 안타까워
우리 새끼 춥고 배고프겠다, 안타까워
눈물 적시는 저 모양은 어찌도 우리들
부모님 모습을 꼭 빼 닮았는지...
요즘 춥고 배고픈 자식이 어디 있겠습
니까? 우리들 마음의 걱정이지.
어느덧 청년이 되었건만...우리 눈에는 왜 10살로만 보이는지.. 엄니는 아시쥬?
정민아! 열심히, 열심히 공부하다가 또 즐겁게 만나자! 안녕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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